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산업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기업 플라잎이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바이오·헬스, 로봇, 미래 모빌리티,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사이버 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 기술까지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라잎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 및 R&D 자금 지원과 더불어 정책 자금, 보증, 수출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플라잎 정태영 대표는 “우선 매우 높은 경쟁을 뚫고 신규 지원 150개사 중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자사의 사업 방향과 기술이 다시 한 번 검증 되었다는 것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선정과 더불어 플라잎은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진출 및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AI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잎은 딥러닝과 강화학습 기반의 기술을 산업용 및 협동 로봇에 적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AI 기반 3D 카메라 출시 및 3D 카메라를 탑재한 AI 협동 로봇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플라잎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산업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기업 플라잎이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바이오·헬스, 로봇, 미래 모빌리티,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사이버 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 기술까지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라잎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 및 R&D 자금 지원과 더불어 정책 자금, 보증, 수출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플라잎 정태영 대표는 “우선 매우 높은 경쟁을 뚫고 신규 지원 150개사 중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자사의 사업 방향과 기술이 다시 한 번 검증 되었다는 것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선정과 더불어 플라잎은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진출 및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AI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잎은 딥러닝과 강화학습 기반의 기술을 산업용 및 협동 로봇에 적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AI 기반 3D 카메라 출시 및 3D 카메라를 탑재한 AI 협동 로봇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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